2009년 10월 06일
아무래도 이번 회화과 과제는 약간 삽질행인 듯....
유화 작업을 하게 되면 작업이 상당히 오래 가기 때문에 기간 맞춰 얼른 끝내려고 아크릴을 선택했는데......
아뿔싸, 주제들이 하나같이......................;;;;;;;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생각해 둔 게 있어서 그걸 하려고 했더니, 오히려 다 못했어도 제대로 한 것만 못한 게 나와 버렸다.
그래서 다음 번엔 일본 여행때 찍은 커다란 나팔꽃을 갖다 쓰고, 그 다음 번엔 학교 교정에서 찍은 나비[...;]를 할까 하다가 group critique이 총 8번인데,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서 약 2주간으로 계산해 본 결과 한 번이 모자라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얼른 끝내려고 색동이라든지, 음양오행설에 나오는 오방색이라든지, 우리나라 궁궐 등에나 쓰이는 단청이라든지, 그런 걸 하려고 했는데....
색동저고리의 색동 자체가 음양오행설에 기반한다는 얘기가 있고, 또 오방색이 어찌 보면 Primary color scheme인지라 다른 중간색들을 많이 넣으라고 할 것 같아서, 이번 수요일까지의 과제는 그냥 색동으로 하기로 했다.
그러고 나서 후반부 네 번은 사신수에 대한 것으로 하려고 했다가, 어찌어찌 하다 보니 사군자가 생각이 났다.
아하, 그래, 전반부를 사군자, 후반부를 사신수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이제야................OTL
하여, 사군자는 조그만 캔버스에다 하고, 사신수나 큰 데에다 하자..... 는 생각이긴 하지만, 다시 1주일만에 [조그맣기는 해도] 캔버스 4개를 할 생각을 하니 눈 앞이...............;;;;
아아, 처음부터 전반 4개는 사군자, 후반 4개는 사신수, 혹은 둘이 순서를 뒤바꿔서 하면 좋았을 것을......
그러면 굳이 그림의 의미니 뭐니 하는 것, 억지로 쥐어짜내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그것들, 나름대로 의미가 많은 것들인데..... 동양 사상에선 말이지.
그나저나, 일단은 달리고 보자..................ㅠㅠ
아뿔싸, 주제들이 하나같이......................;;;;;;;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생각해 둔 게 있어서 그걸 하려고 했더니, 오히려 다 못했어도 제대로 한 것만 못한 게 나와 버렸다.
그래서 다음 번엔 일본 여행때 찍은 커다란 나팔꽃을 갖다 쓰고, 그 다음 번엔 학교 교정에서 찍은 나비[...;]를 할까 하다가 group critique이 총 8번인데,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서 약 2주간으로 계산해 본 결과 한 번이 모자라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얼른 끝내려고 색동이라든지, 음양오행설에 나오는 오방색이라든지, 우리나라 궁궐 등에나 쓰이는 단청이라든지, 그런 걸 하려고 했는데....
색동저고리의 색동 자체가 음양오행설에 기반한다는 얘기가 있고, 또 오방색이 어찌 보면 Primary color scheme인지라 다른 중간색들을 많이 넣으라고 할 것 같아서, 이번 수요일까지의 과제는 그냥 색동으로 하기로 했다.
그러고 나서 후반부 네 번은 사신수에 대한 것으로 하려고 했다가, 어찌어찌 하다 보니 사군자가 생각이 났다.
아하, 그래, 전반부를 사군자, 후반부를 사신수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이제야................OTL
하여, 사군자는 조그만 캔버스에다 하고, 사신수나 큰 데에다 하자..... 는 생각이긴 하지만, 다시 1주일만에 [조그맣기는 해도] 캔버스 4개를 할 생각을 하니 눈 앞이...............;;;;
아아, 처음부터 전반 4개는 사군자, 후반 4개는 사신수, 혹은 둘이 순서를 뒤바꿔서 하면 좋았을 것을......
그러면 굳이 그림의 의미니 뭐니 하는 것, 억지로 쥐어짜내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그것들, 나름대로 의미가 많은 것들인데..... 동양 사상에선 말이지.
그나저나, 일단은 달리고 보자..................ㅠㅠ
# by | 2009/10/06 09:33 | Mushroomy's Story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