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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번 회화과 과제는 약간 삽질행인 듯....

 
유화 작업을 하게 되면 작업이 상당히 오래 가기 때문에 기간 맞춰 얼른 끝내려고 아크릴을 선택했는데......

아뿔싸, 주제들이 하나같이......................;;;;;;;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생각해 둔 게 있어서 그걸 하려고 했더니, 오히려 다 못했어도 제대로 한 것만 못한 게 나와 버렸다.

그래서 다음 번엔 일본 여행때 찍은 커다란 나팔꽃을 갖다 쓰고, 그 다음 번엔 학교 교정에서 찍은 나비[...;]를 할까 하다가 group critique이 총 8번인데,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서 약 2주간으로 계산해 본 결과 한 번이 모자라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래서 얼른 끝내려고 색동이라든지, 음양오행설에 나오는 오방색이라든지, 우리나라 궁궐 등에나 쓰이는 단청이라든지, 그런 걸 하려고 했는데....

색동저고리의 색동 자체가 음양오행설에 기반한다는 얘기가 있고, 또 오방색이 어찌 보면 Primary color scheme인지라 다른 중간색들을 많이 넣으라고 할 것 같아서, 이번 수요일까지의 과제는 그냥 색동으로 하기로 했다.

그러고 나서 후반부 네 번은 사신수에 대한 것으로 하려고 했다가, 어찌어찌 하다 보니 사군자가 생각이 났다.

아하, 그래, 전반부를 사군자, 후반부를 사신수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이제야................OTL

하여, 사군자는 조그만 캔버스에다 하고, 사신수나 큰 데에다 하자..... 는 생각이긴 하지만, 다시 1주일만에 [조그맣기는 해도] 캔버스 4개를 할 생각을 하니 눈 앞이...............;;;;

아아, 처음부터 전반 4개는 사군자, 후반 4개는 사신수, 혹은 둘이 순서를 뒤바꿔서 하면 좋았을 것을......

그러면 굳이 그림의 의미니 뭐니 하는 것, 억지로 쥐어짜내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그것들, 나름대로 의미가 많은 것들인데..... 동양 사상에선 말이지.

그나저나, 일단은 달리고 보자..................ㅠㅠ

by Mushroomy | 2009/10/06 09:33 | Mushroomy's Story | 트랙백 | 덧글(0)

내 눈을 의심하고 싶다

 
9세 여아 성폭행 사건 내막 김알끄님 트랙백

트랙백을 읽고 난 순간,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할 말을 잃었다.

정말이지, 어쩜 저럴 수가 있는 건가.

아직 10세도 안된 애를, 자기 나이보다 1/5 가량밖에 안 산 애를 저렇게 망가뜨려 놓았다.

마음이 울컥하고 아이가 너무 안되고 가엾다.

저건 인간의 탈을 쓴 무엇인가다.

짐승이라고는 안 하겠다.

짐승도 자기 새끼는 예뻐하는 법이니까.

하물며, 자기 새끼가 아니더라도, 자기 새끼처럼 돌보는 동물도 있으니까, 짐승이라고는 안 하겠다.

아이가 당했을 고통을 생각하면, 12년 가지고는 어림없다 하겠다.

만취 상태를 감안하여 12년 받은 거라 했는데, 저러면 저건 일부러 감면 받으려고 술처먹었다고 말한 꼴 밖에 안되지 않은가.

저건 절대로 만취 상태에서 저지른 일이 아니라고 본다.

애한테 저지른 짓 들킬까봐 plunger로 항문에 물빼는 짓을 했고, 그래서 장기손상은 물론, 생식기마저 남아나지 않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 말이다.

아니, 그 이전에 죽기 직전까지 간 건데, 아이 하나 반 죽여놓고 한다는 말꼬라지가 정말 가관이다.

정말이지, 저 아이가 너무 안타깝다. 저놈은 꼭 신상 공개를 해 주기 바란다.

by Mushroomy | 2009/09/28 14:33 | Whatsoever..... | 트랙백 | 덧글(2)

사법부의 판결에는 그저 놀랄 뿐이다

 
9살짜리강간..인공항문수술... 흑염패아르님 트랙백

만취상태면 오히려 더 형이 심해야 하지 않나?

제정신이건 아니건, 제 손녀뻘 되는 아이한테 강간을 하고 고작 12년형이란다.

그리고, 그것도 무겁다고 항소한단다.

나잇살 깨나 쳐드셨다는 작자가 어쩜 저럴 수가 있나.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했으니, 저놈은 인간 대우해줄 필요가 없다.

그 아이가 너무너무 안타깝고, 사법부의 판결엔 그저 놀랄 뿐이다.

플스)아고라 서명
뒤늦게 발견해서 덧붙인다.

by Mushroomy | 2009/09/27 07:02 | Whatsoever..... | 트랙백 | 덧글(0)

그러고 보니....

 
은하영웅전설 OP, ED @

학기 초에 과제[나름;;;]때문에 구글링 하다가 발견한 것들


제일 먼저 발견한 이 두 가지. 애니판 작화랑은 좀 안 맞는 것 같지만, 나중에 보니 유화삘이 좀 난다. 작가가 정말로 캔버스에 유화로 그렸는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단번에 초상화 작업을 해 볼까, 하게 만들어준 이것

섬섬옥수[는 안 보이지만;]로 옥수수[.....]를 들고 계시는 우리의 카이저. 이 그림을 보는 순간, '어머, 이건 그림 연습으로 모작을 해 봐야 돼~'를 외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저 위의 두 이미지도.

그리하여,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초상화 작업 예정 목록이........;

아래 것은 오늘 발견한 보너스.

드디어 즉위하신 우리의 카이저. 그러데, 이미지가 상당히 애니의 작화에 가까운 듯.......

이 이미지들은 Legend of Galactic Heroes로 구글링을 하면 발견 가능.

by Mushroomy | 2009/09/23 01:44 | Infinite Imagination | 트랙백 | 덧글(0)

은하영웅전설 유화, 초상화 예정 목록

 
  • 초상화

[은하제국]
1.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2.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
3. 볼프강 미터마이어
4. 오스카 폰 로이엔탈
5. 파울 폰 오베르슈타인
6. 나이트하르트 뮐러
7. 에르네스트 메크링거
8. 아달베르트 폰 파렌하이트
9. 코르넬리우스 루츠
10. 힐데가르트 폰 마린도르프
11. 안네로제 폰 그류네발트
12. 울리히 케슬러
13. 프리츠 요제프 폰 비텐펠트
14. 에른스트 아이제나흐
15. 아우구스트 자무엘 봐렌

일단 여기까지.
이후, 계속 추가

[자유행성동맹]
1. 양 웬리
2. 프레데리카 그린힐
3. 알렉산더 뷰코크
4. 율리안 민츠
5. 더스티 아텐보로
6. 알렉스 카젤느
7. 발터 폰 쇤코프
8. 올리버 포플런
9. 무라이[역시 이름을 몰라 성만;]
10. 에드윈 피셔
11. 빌리발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
12. 카테로제 폰 크로이첼
13. 충 우 첸

일단 여기까지.
이후, 계속 추가[하겠지만, 글쎄.............]

  • 유화

[은하제국]
1. 라인하르트 즉위식
2. 라인하르트, 힐더 결혼식
3. 볼프강, 에반제린 결혼식[혹은 결혼사진]

일단, 여기까지. 이후 생기면 계속 추가.

[자유행성동맹]
1. 3기 엔딩에 나오는 이제르론 패밀리 사진들
2. 양과 프레데리커의 결혼식[이나 사진
3. 율리안과 카테로제

일단, 여기까지. 이후 생기면 계속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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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은 전부 캔버스로 유화 예정[OTL]

by Mushroomy | 2009/09/23 01:34 | 은하영웅전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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