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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의심하고 싶다

 
9세 여아 성폭행 사건 내막 김알끄님 트랙백

트랙백을 읽고 난 순간, 머릿속이 새하얘졌다.

할 말을 잃었다.

정말이지, 어쩜 저럴 수가 있는 건가.

아직 10세도 안된 애를, 자기 나이보다 1/5 가량밖에 안 산 애를 저렇게 망가뜨려 놓았다.

마음이 울컥하고 아이가 너무 안되고 가엾다.

저건 인간의 탈을 쓴 무엇인가다.

짐승이라고는 안 하겠다.

짐승도 자기 새끼는 예뻐하는 법이니까.

하물며, 자기 새끼가 아니더라도, 자기 새끼처럼 돌보는 동물도 있으니까, 짐승이라고는 안 하겠다.

아이가 당했을 고통을 생각하면, 12년 가지고는 어림없다 하겠다.

만취 상태를 감안하여 12년 받은 거라 했는데, 저러면 저건 일부러 감면 받으려고 술처먹었다고 말한 꼴 밖에 안되지 않은가.

저건 절대로 만취 상태에서 저지른 일이 아니라고 본다.

애한테 저지른 짓 들킬까봐 plunger로 항문에 물빼는 짓을 했고, 그래서 장기손상은 물론, 생식기마저 남아나지 않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 말이다.

아니, 그 이전에 죽기 직전까지 간 건데, 아이 하나 반 죽여놓고 한다는 말꼬라지가 정말 가관이다.

정말이지, 저 아이가 너무 안타깝다. 저놈은 꼭 신상 공개를 해 주기 바란다.

by Mushroomy | 2009/09/28 14:33 | Whatsoever.....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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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9/09/28 14:46
출처가 없으니 내용의 신빙성을 담보하기에 무리가 있는 상황입니다.
너무 끔찍한 내용.... 차라리 사실이 아니길 빕니다.
Commented by Mushroomy at 2009/09/28 14:51
말씀대로 내용만으로는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사실 여부를 떠나서 정말로 제 눈을 의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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