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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OP, ED +@

 
銀河英雄傳說

銀河英雄傳說 110話

요즘 은영전을 보고 있는데.....


이건 1, 2기 오프닝과 엔딩

1기 오프닝의 안네로제는 좀 작화가 안 받는군....;


이건 3, 4기 오프닝과 엔딩

왠지 3기 엔딩이 너무 눈에 밟힌다. 오죽하면 아래 거 스냅샷도 3기 엔딩 시작부분일라구.....

3기 들어와서 처음 이 엔딩 보는 순간, '아, 3기 마지막화 즈음에 죽겠군.....'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죽었다. 아무래도 이제르론 공화정부의 출범 때문인 듯....

그나저나, 가만히 보고 있으면, 내 마음도 율리안이 되어서 자꾸 눈에 밟힌단 말이지.....

3기 엔딩 자체가....

흑흑.... 양..........................

링크해 놓은 곳은 은영전 볼 수 있는 곳. 원어에 영어 더빙이긴 하지만...... 뭐.......... 근데 4기는 직접 검색해서 봐야....[...] 그나마 마지막화는 검색하니 또 없다.OTL

이미 한국에서도 을지판으로 한 번 읽었고, 서울판은 구입해서 읽을라 했는데, 여건이 안 되었다; 게다가 을지판도 외전은 1권밖에 안 읽었으니, 중간 중간에 나오는 지구의 역사라든가 지구교도 이야기는 이후 2권 즈음인가의 율리안 민츠의 일기 내용을 토대로 한 것인 듯.[학산 라이센스판 만화도 본 일이 있어 베네뮨데 후작부인의 얘기는 알고 있다.] 혹시라도 기회가 되면 서울판도 읽어보려 했는데, 지난 여름에 한국 다녀올 때 친구 모양이 완전 직역체라 해서 난색을 표한 일이 있었다. 당시에, '델피니아 전기'를 앞부분만 읽은 적이 있는데, 문단 구성과 맞춤법, 구두법, 띄어쓰기[까지는 기억이 잘 안 나서 모르겠고;;]가 개판에다 문체마저 직역체여서 읽으면서 상당히 거슬렸던 경험이 있다.[그런 의미에서 슈타인호프님이 을지판 선호하시는 것에 공감]

뭐, 각설하고,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은 다 좋아한다. 원판의 성우들도 나름 괜찮은 듯. 사실 더 보고 싶은 건 비디오로 존재하는 한국어 더빙...... 이지만, 그런 초 레어 아이템을 다음번에 구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관건. 뭐, 이번에 운 좋게 김은희님의 '소년별곡'을 구했고[전에 얼핏 김은희님 메세지에서 본 것 같다. 팬들이 힘들게 중고 구해와서 사인해 달라고 할 때 심정을. 아마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들은 것 같은데], 또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쩌다 가끔 몇백만 광년에 한 번씩[응?] 이것도 비디오 매물이 올라오긴 하는 모양이니 어쩌면 구할 수 있을 지도.....

역시 제일 좋아하는 인물은 양 웬리와 카이저지만, 그 주변 인물들도 괜찮다. 구 왕조의 녹을 받은 사람 중에서는 메르카츠 제독이, 동맹 연봉을 받은 사람 중에선 뷰코크 할아범도 괜찮다. 이후 우리의 카이저 체제에서는 역시 제국의 쌍벽이고, 뭐, 예술가 기질의 메크링거도 괘안음. 동맹 쪽에서는 유들유들한 자칭 에이스 타칭 레이디 킬러 포플란 중령에 충우첸 참모장도. 물론, 율리안도 좋지만.[그나저나, 율리안, 너는 점점 양을 닮아가는구나.....] 아니, 솔직히 말하면 주인공과 그를 따르는 인물들은 다 좋다고 해야 하나.......[뭐, 그런 셈]

그 중에 좀 안습스러운 것이 있다면, 금은요동의 로이엔탈의 가르마일까.......[흑.....;]2대 8 가르마라니....... 이건 좀......ㅠㅠ 성우는 나름 괜찮긴 했지만, 역시 이미지 때문인지 좀 더 중년스러운 듯한 목소리였다. 그 보다 조금만 더 톤이 높고 카랑했으면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웹 뒤지다가 나우은클 페이지 발견하고, 성우 목록 보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사 카우라 역의 나카다 죠지씨가 립슈타트 내전 후 페잔으로 망명한 레오폴트 슈마허 역을 맡으셨단다.... 이 분이 로이엔탈을 맡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캐릭터 디자인이 그런 건, 나중에 로이엔탈이 반란을 들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양보다 늙어 보이면 어떡하라고.........[역시 그놈의 2 대 8 가르마가.....ㅠㅠ]

애처가인 질풍의 볼프는 인물 작화가 생각보다 꽤 사람 좋게 나온 듯 하다. 눈이 시원시원하고 호감가는 이미지로 나왔는데, 원작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책 읽으면서도 좋아했는데, 애니에서도 괜찮군. 이름의 어감은 좀 [...]스럽지만.[그러고 보니, 로냐프의 퀴트린도 그렇고...... 그래도 미터마이어 쪽은 그나마 덜한가...] 근데, 왜 일본 애들이 볼프를 보고 '밋짱'이라고 하는지 이제 알 것 같음. 이름을 부를 때 촉음 받침이 들어간다. 그래서인듯.

오베르슈타인은................... 음.............. 썩 좋지는 않은데, 카이저 체제에선 국정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인물이라는 건 알겠다. 말하자면 필요악이랄까, 좀 그런 느낌이다. 뭐, 이건 내 감상이니 아니라면 할 말 없지만서도.

붉은 머리의 키르히아이스는, 1기는 작화빨이 좀 안 받았다는 느낌. 라인하르트 말마따나 '키르히아이스'란 이름이 차갑고 날카로운 느낌을 주어서 조금 그런 느낌의 인물 작화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무딘 인상의 키르히아이스가 나온 듯 하다. 물론, 1기 후반부부터 이후에 나오는 작화는 그나마 좀 나았지만 말이다. 뭐, 이름이 차갑고 날카로운 느낌을 준다 해서 냉정한 인물로는 생각 안 했지만, 적어도 라인하르트와 좀 비슷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욥 트류니히트는 죽어 마땅한 놈이고...[로이에게 빚졌군........ㅡㅠ] 조안 레벨로는 의장이란 자리를 수행하기엔 그룻이 좀 작았다.

흠........... 도중에 나온 감상은 일단 여기까지.

오프닝은 1기가 그나마 나았던 듯. 일본 억양이 좀 세긴 했지만...... 뭐, 국가적 배경은 이해를 한다. 엔딩은 3기가 이제르론 패밀리와 양이 눈에 너무 밟혀서 3기가 제일 좋은 듯...


이건 보너스. 누가 '타이타닉'주제곡 'My Heart Will Go On and On'을 써서 만든 라인하르트와 힐더 특집인 듯. 유난히 작화빨 받으시는 우리의 카이저!!![아니, 뭐, 원체 설정이 그러하지만..... 더불어, 카이제린 힐더도...] 우리의 카이저는 꽃다발 든 모습도 귀여우시군!!! 눈에 거슬리는 건, 중국어 자막이랄까.....ㅡㅡ 이것도 가만 보다 보니 눈에 밟히는 영상이구나, 흐흑.... 카이저..........

이것도 생각외로 괜찮은 듯. 원 페이지 아래 달린 리플대로 이 노래에 양과 프레데리커를 붙여서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이미 3기가 눈에 밟혀서 이 노래를 이용한 영상은 이걸로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카이저가 눈에 밟히는 오프닝, 엔딩은 없었으니까.

플스)모양, 혹시 이거 본다면 미안해. 파렌하이트는 내게는 좀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던 듯. 아니 뭐, 괜찮은 인물이긴 하지만, 활약이 좀 적었나 봐.....ㅠㅡ

플스2)2009년 9월 20일 110화 발견. 링크는 전체 링크 밑에.

by Mushroomy | 2009/09/20 13:07 | Infinite Imagination | 트랙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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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e Tales of.. at 2009/09/22 09:57

제목 : 드디어 다 봤다.
은하영웅전설 OP, ED @ 다 보고 나니까 이제야 10여년 전에 읽은 책 내용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는 듯. 어차피 중요한 스포일러[양 사망이라든지, 로이 사망이라든지, 카이저 사망이라든지....ㅠㅠ]야 다 알고 있으니 그건 상관 없지만, 욥 트류니히트와 아드리안 루빈스키, 그리고 최고의 배후 세력인 드 빌리에 교주의 죽음에 대해서는.... 음, 역시 10여년 전에 한 번, 그것도 외전은 읽다 말아서 그랬는지 가물가물하다. 유난히......more

Tracked from The Tales of.. at 2009/09/23 01:44

제목 : 그러고 보니....
은하영웅전설 OP, ED @ 학기 초에 과제[나름;;;]때문에 구글링 하다가 발견한 것들 제일 먼저 발견한 이 두 가지. 애니판 작화랑은 좀 안 맞는 것 같지만, 나중에 보니 유화삘이 좀 난다. 작가가 정말로 캔버스에 유화로 그렸는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단번에 초상화 작업을 해 볼까, 하게 만들어준 이것 섬섬옥수[는 안 보이지만;]로 옥수수[.....]를 들고 계시는 우리의 카이저. 이 그림을 보는 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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