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8일
바람의 검심 추억편, 성상편
음............ 일단, 둘 다 나름 괜찮다고 하겠다. 화보집에서만 봤을 때는 거부감 일던 캐릭터 이미지도, 여기선 계속 보다 보니까 괜찮았다.
영상도 둘 다 방영분과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 주어서 크게 실망한 것 같지는 않다. 좀 더 사실에 가까운 영상과 캐릭터 작화를 보니까 나름 납득이 가겠더만, 내용은 조금씩 각색을 한 모양이다. 그래도 고유명사 등의 번역은 원전 그대로 번역을 해 주어서 나름 안심^^
추억편은, 역시 19금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긴 한다. 검 한 번 휘두를 때마다 피튀기는 장면 등이 그대로 나오는 걸 보니까. 그래도 그 검상의 움직임이라든지 호숫가의 물결이며 파문 등등이 전혀 2d스럽지 않게 나와서 나름 시각적 눈요기가 된 것 같다. 뭐, 개봉된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그런 것일까... 뭐, 내용상 크게 거슬리는 건 없는데, 켄신의 십자 상처가 생겨난 경위가 좀 억지스럽다고 할까.... 원전처럼 해 줬다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내가 보기엔]. 야미노부가 키요사토를 계속 언급하는 것도 맘에 안 들고. 그리고, 켄신 성우, 너무 모노톤으로 간 것 같다. 아무리 시대젹 배경이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모노톤으로 가면 어쩌라는 거야..... 감정의 텐션을 좀 잘 조절해 달라고.
성상편은, 영상은 일단 합격점을 주겠지만...... 뒷이야기가 좀............. 뭐, 이걸로 모든 검심 시리즈가 끝나는 거니까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주욱 짧게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 카오루의 시선으로 보는 내용이긴 하지만 어차피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니까 그건 문제가 안 되는데, 인벌편의 회상 끝나고 나서의 켄신은 역시 싫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병이 전염된다는 얘긴 좀 어거지에 판타지 아닌가..... 또, 괜히 사노스케만 고생시키고 말이지. 그럴 거면 뭐하러 갔냐.......... 메구미도 목소리는 좀 늙을 줄 알았는데, 쌩쌩해서 그냥 입 다물었다. 히코 세이쥬로야 설정이 그러니까 똑같은 목소리라도 그러려니.... 그러고 보니, 켄신 목소리도 좀 중년의 맛이 느껴져야 되는데 그렇지 않았던 듯. 뭐, 다들 연기야 잘 해줬으니까 불만은 없지만.
두 영상들 다 드라마적 요소를 잔뜩 집어 넣어서 방영분과의 차이를 둔 건 좋았다고 생각한다. 또 그 점이 캐릭터 작화를 돋보이게 만드는 요소인 것도 같고.[화보집에서 방영분 풍의 캐릭터 작화를 봤을 때는 정말이지 보기 싫었다.] 이래저래 나쁘진 않지만.... 성상편은 역시...................
그건 아마도, 사이토가 카오루의 회상 씬에 딱 한 번 아주 잠깐, 성우도 없이 등장해서일 것이다.[흑...... 김환진님...........ㅠㅠ]
플스)그러니까, 검심 후반부는 역시 에러란 소리. 싫어 그런 거.....
영상도 둘 다 방영분과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 주어서 크게 실망한 것 같지는 않다. 좀 더 사실에 가까운 영상과 캐릭터 작화를 보니까 나름 납득이 가겠더만, 내용은 조금씩 각색을 한 모양이다. 그래도 고유명사 등의 번역은 원전 그대로 번역을 해 주어서 나름 안심^^
추억편은, 역시 19금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긴 한다. 검 한 번 휘두를 때마다 피튀기는 장면 등이 그대로 나오는 걸 보니까. 그래도 그 검상의 움직임이라든지 호숫가의 물결이며 파문 등등이 전혀 2d스럽지 않게 나와서 나름 시각적 눈요기가 된 것 같다. 뭐, 개봉된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그런 것일까... 뭐, 내용상 크게 거슬리는 건 없는데, 켄신의 십자 상처가 생겨난 경위가 좀 억지스럽다고 할까.... 원전처럼 해 줬다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내가 보기엔]. 야미노부가 키요사토를 계속 언급하는 것도 맘에 안 들고. 그리고, 켄신 성우, 너무 모노톤으로 간 것 같다. 아무리 시대젹 배경이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모노톤으로 가면 어쩌라는 거야..... 감정의 텐션을 좀 잘 조절해 달라고.
성상편은, 영상은 일단 합격점을 주겠지만...... 뒷이야기가 좀............. 뭐, 이걸로 모든 검심 시리즈가 끝나는 거니까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주욱 짧게 정리해서 보여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 카오루의 시선으로 보는 내용이긴 하지만 어차피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니까 그건 문제가 안 되는데, 인벌편의 회상 끝나고 나서의 켄신은 역시 싫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병이 전염된다는 얘긴 좀 어거지에 판타지 아닌가..... 또, 괜히 사노스케만 고생시키고 말이지. 그럴 거면 뭐하러 갔냐.......... 메구미도 목소리는 좀 늙을 줄 알았는데, 쌩쌩해서 그냥 입 다물었다. 히코 세이쥬로야 설정이 그러니까 똑같은 목소리라도 그러려니.... 그러고 보니, 켄신 목소리도 좀 중년의 맛이 느껴져야 되는데 그렇지 않았던 듯. 뭐, 다들 연기야 잘 해줬으니까 불만은 없지만.
두 영상들 다 드라마적 요소를 잔뜩 집어 넣어서 방영분과의 차이를 둔 건 좋았다고 생각한다. 또 그 점이 캐릭터 작화를 돋보이게 만드는 요소인 것도 같고.[화보집에서 방영분 풍의 캐릭터 작화를 봤을 때는 정말이지 보기 싫었다.] 이래저래 나쁘진 않지만.... 성상편은 역시...................
그건 아마도, 사이토가 카오루의 회상 씬에 딱 한 번 아주 잠깐, 성우도 없이 등장해서일 것이다.[흑...... 김환진님...........ㅠㅠ]
플스)그러니까, 검심 후반부는 역시 에러란 소리. 싫어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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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28 16:59 | Infinite Imagination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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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람의 검심 성상편
바람의 검심 추억편, 성상편 그래도 작화가 계속 머릿속에 남아서 한 번 더 봤다. 1. 원전의 카오루와 비교해 볼 때, 왈가닥을 토모에 수준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좀 별로. 아무리 분위기가 무거운 편이라고 해도 그렇지, 그렇다고 원전의 이미지를 그렇게 바꿔 버리면 어떡하냐.... 토모에가 여기 나온 카오루마냥 그랬다면 납득이 가더라도, 성격이 정 반대인 카오루를 토모에로 둔갑시키니까 뭔가 어색하다. 2. 역시 전염병 얘기는 병맛......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