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8일
바람의 검심 33-51화
좀 많이 밀렸다;
일단, 소지로 성우 실망. 원전을 읽으며 상상한 소지로 목소리는 정말 사심없는 순진한 청년의 목소리[최소한 열 일고여덟은 되었을 나이니까]를 생각했는데, 이건 뭐 순진한 어린아이는 고사하고 어느 버르장머리 없는 거만한 꼬마가 튀어나와서 화들짝 놀랬다. 완전 야히꼬에게나 어울릴 목소리란 말이지. 그래도 소지로는 십본도 일원 중에서 꽤나 좋아했넌 녀석인데, 이런 식으로 망쳐 놓다니..........[누구냐아아아아악!!!!!] 근데, 정말 그런 놈이 감정의 동요도 없이 칼을 들이댄다면 무서울 것 같아....
카오루는, 갑자기 여기서부터 정나미가 뚝뚝 떨어지려 하고 있다. 아아아아악, 닭살돋아........ 저런 분위기가 아닌 것 같단 말야...... 차라리 미사오가 낫다.
미사오 얘기가 나왔으니 잠깐 애기하겠지만, 성우 목소리와 캐릭터 성격이 꽤나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연기도 무난하고.
어정번중 사람들도 나름 괜찮다. 다만, 아오시는 아직도 늘어지는 듯한 그 목소리가 아직도 책 읽는 것 같아.... 신인 티를 못 벗고 있는 듯이...........
시시오와 호우지는 목소리 톤이 상당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 뭐, 시시오의 거만한 듯이 늘어지는 연기도 나쁘지 않다. 오히려 늘어지는 건 아오시보다 이쪽이 어울리는데?
히코 세이쥬로의 성우도 괜찮다. 오히려 이쪽을 사이토 목소리로 상상하고 세이쥬로는 좀더 복부 깊숙한 곳에서 울려 퍼지는 낮은 톤의 베이스를 생각하며 원전을 봤는데, 이쪽도 잘 어울린다. 뭐, 환진님과 이 분이 역을 바꾸셔도 잘 어울릴 듯.[음.... 환진님 목소리가 조금 더 젊은 사람 목소리처럼 들리니까 그건 아닌가... 어쨌든.]
칼사냥꾼 쵸우는 강수진님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듯. 어째 닮은 듯 하면서도 뭔가 톤이 미묘하게 틀린 것 같다.
대낫 카마타리 역시 실망. 차라리 '블러드 플러스'를 보았을 때의 네이던 같은 연기를 해 달라구, 여자 성우를 내보내지 말고. 그러고선 무슨 여장남자라는 거야! 차라리 네이던 쪽이 낫겠다.
맹검의 심안 우스이는, 뭐, 그냥 무난.
역시 환진님의 사이토는 환상적이다!!!!!! 게다가, 49화의 작화 수준도 상당히 좋다!!!!!!!!!!!! 물론, 카오루와 켄신의 이별을 다룬 에피소드의 작화 상태에 비하면 그리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건 거의 사이토의 팬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본다. [뭐, 원전에서 우스이와 같이 웃을 때의 사이토의 작화는 좀 아니었지만, 이후는 괜찮았다.] 뭐, 덕분에 이후의 작화가 완전 붕괴되었지만, 그래도 얼굴 비례의 붕괴를 보이며 나오던 작붕도 있었으니...... 아니, 진짜 정말이지, 카미야 도장에서 대판 싸운 후에 신월촌에서부터 등장한 사이토의 얼굴은 내가 보기엔 좀 작붕이었다구.[그것도 작붕으로 여겨질 수 있다면.]
근데.......... 어차피 일본만화인 거 다 알고, 원전을 본 애들도 수두룩한데 그렇게 한자를 한글화한다거나 음운 맞춰서 줄인다거나 하는 건 그만 하는 게 어떨까... 생각 중. 아니, 처음부터 그냥 일본이름 그냥 내놓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원전에서의 이름에 익숙하다보니, 거부감 안 들게 한다고 줄이고 고쳐 부르니까 그게 더 어색해.
일단, 소지로 성우 실망. 원전을 읽으며 상상한 소지로 목소리는 정말 사심없는 순진한 청년의 목소리[최소한 열 일고여덟은 되었을 나이니까]를 생각했는데, 이건 뭐 순진한 어린아이는 고사하고 어느 버르장머리 없는 거만한 꼬마가 튀어나와서 화들짝 놀랬다. 완전 야히꼬에게나 어울릴 목소리란 말이지. 그래도 소지로는 십본도 일원 중에서 꽤나 좋아했넌 녀석인데, 이런 식으로 망쳐 놓다니..........[누구냐아아아아악!!!!!] 근데, 정말 그런 놈이 감정의 동요도 없이 칼을 들이댄다면 무서울 것 같아....
카오루는, 갑자기 여기서부터 정나미가 뚝뚝 떨어지려 하고 있다. 아아아아악, 닭살돋아........ 저런 분위기가 아닌 것 같단 말야...... 차라리 미사오가 낫다.
미사오 얘기가 나왔으니 잠깐 애기하겠지만, 성우 목소리와 캐릭터 성격이 꽤나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연기도 무난하고.
어정번중 사람들도 나름 괜찮다. 다만, 아오시는 아직도 늘어지는 듯한 그 목소리가 아직도 책 읽는 것 같아.... 신인 티를 못 벗고 있는 듯이...........
시시오와 호우지는 목소리 톤이 상당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 뭐, 시시오의 거만한 듯이 늘어지는 연기도 나쁘지 않다. 오히려 늘어지는 건 아오시보다 이쪽이 어울리는데?
히코 세이쥬로의 성우도 괜찮다. 오히려 이쪽을 사이토 목소리로 상상하고 세이쥬로는 좀더 복부 깊숙한 곳에서 울려 퍼지는 낮은 톤의 베이스를 생각하며 원전을 봤는데, 이쪽도 잘 어울린다. 뭐, 환진님과 이 분이 역을 바꾸셔도 잘 어울릴 듯.[음.... 환진님 목소리가 조금 더 젊은 사람 목소리처럼 들리니까 그건 아닌가... 어쨌든.]
칼사냥꾼 쵸우는 강수진님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듯. 어째 닮은 듯 하면서도 뭔가 톤이 미묘하게 틀린 것 같다.
대낫 카마타리 역시 실망. 차라리 '블러드 플러스'를 보았을 때의 네이던 같은 연기를 해 달라구, 여자 성우를 내보내지 말고. 그러고선 무슨 여장남자라는 거야! 차라리 네이던 쪽이 낫겠다.
맹검의 심안 우스이는, 뭐, 그냥 무난.
역시 환진님의 사이토는 환상적이다!!!!!! 게다가, 49화의 작화 수준도 상당히 좋다!!!!!!!!!!!! 물론, 카오루와 켄신의 이별을 다룬 에피소드의 작화 상태에 비하면 그리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건 거의 사이토의 팬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본다. [뭐, 원전에서 우스이와 같이 웃을 때의 사이토의 작화는 좀 아니었지만, 이후는 괜찮았다.] 뭐, 덕분에 이후의 작화가 완전 붕괴되었지만, 그래도 얼굴 비례의 붕괴를 보이며 나오던 작붕도 있었으니...... 아니, 진짜 정말이지, 카미야 도장에서 대판 싸운 후에 신월촌에서부터 등장한 사이토의 얼굴은 내가 보기엔 좀 작붕이었다구.[그것도 작붕으로 여겨질 수 있다면.]
근데.......... 어차피 일본만화인 거 다 알고, 원전을 본 애들도 수두룩한데 그렇게 한자를 한글화한다거나 음운 맞춰서 줄인다거나 하는 건 그만 하는 게 어떨까... 생각 중. 아니, 처음부터 그냥 일본이름 그냥 내놓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원전에서의 이름에 익숙하다보니, 거부감 안 들게 한다고 줄이고 고쳐 부르니까 그게 더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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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18 10:02 | Infinite Imaginatio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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