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3일
Design Final Critique day
실기 미술들은 시험을 치지 않는다. 직접 그림을 그리는 뎃생이라든지, 수채화, 조소 등등도 시험 같은 건 치지 않는다. 내가 듣는 디자인 클래스도 마찬가지. 이번 학기엔 총 네 개의 프로젝트를 했고, 프로젝트를 마치면 서로 돌아가며 작품들을 감상하고 평하는 평가전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른 과목[미술 이론이나 다른 문과나 이과 계통] 사람들은 시험지 끌어안고 머리 싸 매고 있을 때, 우리 실기 미술들은 제각각 음식 한 가지씩 장만하여 가지고 와서 서로 나눠 먹으며 마지막 평가전을 한다.
물론, 내가 듣는 디자인 클래스도 예외는 아니다.[이 역시 실기 미술인데, 당연하잖아.]

일단, 부족하지만 전체 샷. 급히, 그리고 몰래;;; 찍느라 저기 안 나온 것들도 있다. 내용물은 머핀과 샐러드, 내가 만들어 간 오므라이스와 볶음밥[실은 이건 오므라이스를 망쳐서 그냥 휘저으며 복았다.], 그리고 팝콘과 물, 약간의 옥수수칩, 쿠키 야채와 과일 모듬, 브라우니, 옥수수빵과 음료수, 보이지는 않지만, 음료수 너머 교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캘리포니아롤 스시도.

크래커와 치즈들, 그리고 사과와 포도. 아마도 우리 반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학생이실 분이 가져온 것들. 노란 조각 치즈들은 고우다 치즈라 들은 것 같도, 한쪽의 누런 덩어리 치즈는 체다 치즈라 한다. 사진 앞쪽의 흰 치즈도 무슨 치즈라 들었는데, 잘 못들은 데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 같아서 생략. 그런데, 그 이름 모르는 치즈가 다른 것들보다 맛이 좋은 것 같아 조금 얻어왔다. 저 치즈에 꽂힌 것들은 치즈 잘라서 크래커에 발라 먹는 나이프다.[귀엽지 아니한가....]

역시, 전체 샷에 없었던, 아마도, 우리 반 학생들 중에서 가장 연장자이실 분이 가져온 파이. 파이 속을 채우는 재료로는 닭고기 크림 스튜? 뭐 그런 비슷한 게 들어가 있다. 나름 맛있었다.

교수님께서 가져오신 캘리포니아 롤 스시. 뭐, 다른 데에서도 먹어 봤던 것이라...... 그런데다 내가 가져간 오므라이스와 볶음밥도 있어서 적어도 상관이 없었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내가 싸간 오므라이스 샷은 없다;
이날, 다른 누군가가 샐러드를 가져온다 하여 나도 간장 드레싱을 조금 만들어 갔다.
치즈와 크래커를 가져오신 분이, 드레싱이 냄새며 맛도 좋다고 칭찬[으쓱(퍽퍽)]해 주셨다.
뭐뭐 들어갔냐고 물으시길래, 주욱 얘기를 하기는 했는데, 영어 이름을 모르는 것들도 있어서 나열하다 관뒀다;
다음부터는 한인 마켓에서 양념들 사 올 때 영어 이름도 좀 제대로 봐 둬야지.....
물론, 내가 듣는 디자인 클래스도 예외는 아니다.[이 역시 실기 미술인데, 당연하잖아.]

일단, 부족하지만 전체 샷. 급히, 그리고 몰래;;; 찍느라 저기 안 나온 것들도 있다. 내용물은 머핀과 샐러드, 내가 만들어 간 오므라이스와 볶음밥[실은 이건 오므라이스를 망쳐서 그냥 휘저으며 복았다.], 그리고 팝콘과 물, 약간의 옥수수칩, 쿠키 야채와 과일 모듬, 브라우니, 옥수수빵과 음료수, 보이지는 않지만, 음료수 너머 교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캘리포니아롤 스시도.

크래커와 치즈들, 그리고 사과와 포도. 아마도 우리 반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학생이실 분이 가져온 것들. 노란 조각 치즈들은 고우다 치즈라 들은 것 같도, 한쪽의 누런 덩어리 치즈는 체다 치즈라 한다. 사진 앞쪽의 흰 치즈도 무슨 치즈라 들었는데, 잘 못들은 데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 같아서 생략. 그런데, 그 이름 모르는 치즈가 다른 것들보다 맛이 좋은 것 같아 조금 얻어왔다. 저 치즈에 꽂힌 것들은 치즈 잘라서 크래커에 발라 먹는 나이프다.[귀엽지 아니한가....]

역시, 전체 샷에 없었던, 아마도, 우리 반 학생들 중에서 가장 연장자이실 분이 가져온 파이. 파이 속을 채우는 재료로는 닭고기 크림 스튜? 뭐 그런 비슷한 게 들어가 있다. 나름 맛있었다.

교수님께서 가져오신 캘리포니아 롤 스시. 뭐, 다른 데에서도 먹어 봤던 것이라...... 그런데다 내가 가져간 오므라이스와 볶음밥도 있어서 적어도 상관이 없었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내가 싸간 오므라이스 샷은 없다;
이날, 다른 누군가가 샐러드를 가져온다 하여 나도 간장 드레싱을 조금 만들어 갔다.
치즈와 크래커를 가져오신 분이, 드레싱이 냄새며 맛도 좋다고 칭찬[으쓱(퍽퍽)]해 주셨다.
뭐뭐 들어갔냐고 물으시길래, 주욱 얘기를 하기는 했는데, 영어 이름을 모르는 것들도 있어서 나열하다 관뒀다;
다음부터는 한인 마켓에서 양념들 사 올 때 영어 이름도 좀 제대로 봐 둬야지.....
# by | 2005/12/13 14:28 | 수퍼 마리오와 버섯 숲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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