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20일
[마루찬]핫 스파이시 비프 라면

이번[이라고 해도 이미 일주일도 훨씬 전]에 먹은 것은 바로 이것.
'핫 스파이시'란 말에 얼마나 매울까.... 하는 호기심에 먹어 봤습니다.

지난 번처럼 면을 삶고 분말스프를 뿌리니, 이번엔 건더기가 좀 보이더군요.[파랑 고추 쪼가리;;;]
예?
잘 안 보이신다고요?
저기, 주황색 조각이랑 연두색 조각이 있지 않습니까.
뭐, 어쨌건, 먹어본 소감은...........
절대 안 맵습니다.
정말로 안 맵습니다.
아무리 얘네들이 매운 걸 못 먹는다 그래도 '핫 스파이시'라는 단어가 붙은 이상, 어느 정도 매운 맛이 입 안에 감돌아야 되는데, 뒤이어 느껴지는 쇠고기 맛에 다 묻혀 버립니다.
즉, 말로만 '핫 스파이시'...............
뭐, 그래도 지난 번의 '라임' 같은 괴식은 아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매운 맛을 표방했으면 어느 정도 매운 맛을 느끼게 해 주어야죠.
# by | 2005/06/20 06:30 | 수퍼 마리오와 버섯 숲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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