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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까지의 체중 감량을 위한 지침서

 
1. 매일 아침 저녁으로 체중계에 올라서서 체중을 잰다.

2. 식사 시간은 꼭 지킨다.
-아침: 7시 점심: 12시 저녁: 5시

3. 낮에 무엇을 어떻게 먹었건 저녁 6시 이후에는 물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4. 하루 1500Kcal의 열량을 꼭 지킨다.

5. 매일같이 30분 이상 운동을 한다.
-운동 전: 팔벌려 뛰기 50회 운동 후: 팔벌려 뛰기 50회

6. 매일 자기 전에 양치질을 한다.

7. 주말 외식[...]을 제외한 모든 식생활에서 고기를 금한다.
-주말 외식: 토요일 점심, 일요일 아침에서 점심

8. 배고픔을 즐긴다.
-배가 고플 때엔 그림을 그리자.

9. 사 먹을 돈과 군것질 할 돈 두 세달만 모으면 사고 싶은 웬만한 건 살 수 있다.

10. 식사 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음식을 볼 때마다 '먹기 싫다'고 스스로를 세뇌시킨다.

by Mushroomy | 2013/01/01 00:26 | Mushroomy's Story | 트랙백 | 덧글(3)

지름신의 명령

 
Blood + DVD Part 1 Part 2[2009.11.6]
이누야샤 1기 2기 3기 4기 5기[2008.8.15.] 6기 7기 극장판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 편[PS]
발키리 프로파일 만화 단행본
파랜드 스토리 파망의 춤[세가 새턴]
파랜드 스토리 네개의 봉인[PS]
파랜드 사가 시간의 도표[PS]
파랜드 스토리 1 2 반프레스트[슈퍼 패미콤]
파랜드 스토리 FX
Penelope DVD[2008.9.8.]
원목 이젤
닌텐도 DS Lite[2008.10.31]
PSP
파이널 판타지 3 4 5
슈퍼 마리오 월드 1 2 3[2008.11.1]
New Super Mario Bros.
Batman Beyond DVD
Mulan DVD[2008.8.15.]
Beaty and the Beast DVD
Lion King DVD
캔디캔디 단행본[이건 아무래도 원전을 사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
베르사유의 장미 단행본
광야[구할 수 있으면 ㅠㅠ]
마그나 카르타 진홍의 성흔[PS2]
맥북[2008.9.6]
타블렛[과 펜마우스][200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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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일 추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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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1일 추가

본격 2차 세계대전 만화 1[2008.9.29] 2[2009.11.5?] -글, 그림 굽시니스트
++++++++++++++++
2008년 5월 27일 추가

바람의 검심 전질[완전판이든 이전 코믹스판이든]
++++++++++++++++
2008년 7월 1일 추가

아틀리에 이리스 1 2 3 [PS2]
Bernini -Paidon Press[2009.5.10]
The Best of Illustration -Sterling Publishing
++++++++++++++++
2008년 7월 21일 추가

이누야샤 원서 전질[OTL]
용의 기사단 전질[아마도 원서. OTL]
++++++++++++++++
2008년 8월 21일 추가

유리가면 문고본 원서[OTL]
사가 프론티어 일어판[PS]
++++++++++++++++
2008년 11월 1일 추가

초전자 바이오맨 원본 DVD[OTL]
초신성 플래시맨 원본 DVD[OTL]
++++++++++++++++
2009년 11월 7일 추가

발할라 나이츠 2[PSP]
++++++++++++++++
2009년 11월 20일 추가

기동전사 건담 DVD-BOX 1 2[OTL]
기동전사 건담 ZZ Vol. 2[...]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벨토치카 칠드런(소설판)[...]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소설판)[...]
=======================
2008년 4월 24일 현재 여기까지.

다 지를 때까지[........] 상단에 위치.

이후 또 지를 것이 생겨나면 그때 또 추가 의향 다분.

by Mushroomy | 2013/01/01 00:26 | 신탁의 제단 | 트랙백 | 덧글(1)

나는 할 수 있다.

 
내가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인정하지 않아.

그러니까, 나는 할 수 있어.

명심해.

by Mushroomy | 2013/01/01 00:25 | Mushroomy's Story | 트랙백 | 덧글(12)

20120123 근황

 
1. 지난 주부터 차이나 타운으로 지압을 받으러 다니고 있다. 그 사람이 못 고치는 것 없이 다 고친다[...] 그래서 소개 받아서 가는 건데, 친척 분도 어디가 아프셔서 뭐 맛난 것 사 먹은 셈 치고 가서 좀 받아 보시기로 했단다. 그래서 통역도 해 드릴 겸 나도 얼굴[...] 치료 받아야 되니까 같이 나가고 있다. 음... 효과가 좀 있나..... 그래도 얼굴이며 등짝의 아픈 데를 좀 눌러 주면 막 아프면서도 시원하던데.

2. 오늘, 벼르고 벼르던 '미녀와 야수' 입체판을 보았다. '미녀와 아수' 하기 전에 한 30여분 가량 '라푼젤' 이후의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바람에 난 내가 표를 잘못 끊어온 것인가 했지.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미녀와 야수'를 해 주기 시작했다. 물론 영상 프레임 자체는 평면인데, 화면 전체에 입체 모듈 같은 걸 넣어서 입체 안경을 쓰고 본다. 그렇게 해 놓고 보니까 왠지 셀 애니가 더 확연해지는 것 같아...;;;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봤다. '미녀와 야수'가 '뮬란'과 같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디즈니 애니 중 하나인데, 두 애니의 주인공의 공통점이 있다면, 둘 다 여성으로서 지식인에 가깝고 사회적 능력이 남자 못지 않다는 것이다. 여타 디즈니 애니메이션, 그 중에서도 왕자와 공주 나오는 애니는 다 여자가 하릴 없이 남자 기다리고 누워 자는 장면만 나와서 좀 정이 안 간다. 그래도 이 두 가지는 아니니까.

3. 그 전에 다른 개봉 예정작 미리보기를 보여 줬는데, 백설공주 스토리를 기본으로 한 영화가 나온단다. 줄리아 로버츠가 마녀 왕비 역이고, 제목부터가 '거울아, 거울아'인 것이 왠지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중 하나와 비슷하달까? 그래도 의상 고증은 이쪽이 좀 더 원작 배경과 비슷해 보이는 게 나름 재미있을 것 같다. 개봉하면 봐야지.

4. 요새 드라마들을 꽤나 챙겨보고 있다. '옛날 옛적에'도 그런데, '옛날 옛적에'라고 하니 왠지 배추도사와 무도사가 나오는 아동용 만화영화 생각이 난다. 뭐, 잠깐 삼천포로 샜는데, 이것도 기본 스토리는 '백설공주'다. 그런데, '백설 공주' 말고도 '헨젤과 그레텔'이라던가, '피노키오'의 제페토 할아버지까지 나오는 걸 보면 '슈렉' 드라마화 같은 느낌도 나고, 뭣보다도 그리스로마 신화에나 나오는 황금손을 가진 마이다스가 나온다!!! 이봐! 그거랑 동화랑은 원전출처부터가 다르잖아! 주인공이 동화 속으로 들어가서 어긋난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원래대로 돌리고 개선시키는 것이 왠지 '이계진입직딩깽판물', 그러니까 '이직깽;;;'스러운데, 판타지는 판타지려니 하고 그냥 보고 있다. 근데 의상 고증은 좀 아니올시다 싶다. 물론 내용 자체가 현재와 동화를 오가니까 판타지스럽게 디자인한 건 알겠는데, 그래도 영 안 맞는 의상 디자인 같아. 어째 앞으로 개봉할 영화 쪽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5. The Firm도 되도록 본방사수하려고 생각 중.... 인데, 법정 스릴러라 모르는 어휘들이 많아서 복습해야 한다ㅠㅠ 존 그리샴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인데, 원작 배경 설정보다 10년 후의 얘기를 다루고 있다. 그런데, 나름 스릴 넘치고, 또 법률 용어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것 같아 기대 중이다. 원작 소설도 읽어보려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안 나.... 책을 구해다 읽어 보고 싶은데...

6. Hawaii Five-O도 보려고 했는데, 동생이 대선 토론회 봐야 된대서 못 봤다ㅠㅠ 그 전 시간엔 알카트라스 해서 그것도 본방 사수 하려고 했는데..... 알카트라스는 내일이나 모레 즈음에 내가 잘 찾아가는 드라마 사이트에 올라올 테니 거기서 보고, 하와이는 그 사이트에서 찾아 봤는데, 본 방송국에서만 동영상을 볼 수 있다. 그건 내일 봐야지.

7. 내일도 친척 분과 지압 약속이 있어서 아침 8시 버스를 타야 하니 얼른 들어가 자자.....

by Mushroomy | 2012/01/24 14:44 | Mushroomy's Story | 트랙백 | 덧글(0)

What About Now? - Daughtry

 
요즘 꽂힌 음악 밴드 노래다. 전에 가게에서 틀어주거나 운전 중에 라디오 틀었을 때 팝 뮤직 채널에서 간간이 들었던 노래인데, 제대로 인식하기 시작했을 때는 드라마의 새 에피소드 선전 나올 때 부터였다. 배우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 로빈 윌리엄스의 부인 역을 했던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였는데, 굉장히 서정적이면서도 왠지 로맨틱[.....]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선 '이건 앨범을 사 줘야 해, 엠피쓰리라니 당치도 아나!!'를 외치며 어디서 그 음반을 파는지, 살 수는 있는지 벼르고 있다가 작년에 가전제품 매장에 가서 그 노래가 삽입되어 있는 앨범을 구입했다. 그리고 몇 주 후 두 번째 음반을 구입하고, 그리거 엊그제 세 번째 음반을 구입했다. 아직 다 못 들어봤는데, 얼른 들어봐야지.

얘기가 샜는데, 아무런 정보 없이 저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정말이지, 매우 로맨틱;;;하고 서정적인 노래로 들린다. 그러다가 오늘 불현듯 뮤직비디오가 생각나서 유투브로 검색해 봤다. 아, 그런데, 이건 연애 문제와는 전혀 딴판인 노래였어.......

Daughtry 공식 사이트로 들어가서 비디오 섹선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처음에 멋모르고 드라마 에피소드 광고에서 들었을 땐 로맨틱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뮤직비디오 동영상을 보니 그런 생각이 사라졌다. 가사의 초점은 그게 아니었거든. 세상에 산재하는 수많은 사회적 이슈들에 대해서, 전쟁, 기아, 빈곤 등에 주로 맞춰져 있는데, 위키에서 보니까 이 노래의 초점은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차이를 만드는 것이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이다. 검색 안 하고 그냥 뮤직비디오만 봐도 가슴 뭉클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코끝이 찡했다. 올해에는 아프리카에 말라리아가 더 번지지 않게 하는 것을 후원하는 콘서트를 연다는데, 이번엔 꼭 가야지. 전에 저 노래 들었을 때 이 밴드가 콘서트 투어를 하면 꼭 가야지 생각했으니까. 혹여 뮤직비디오 디스크도 팔면 그것도 사고 싶.............. 싶어................;ㅁ;


이건 아일랜드 그룹인 Westlife 버젼. Daughtry 밴드야 Chris Daughtry가 리드 보컬이니 다른 밴드 멤버들보다 목소리가 더 크긴 하지만, 이건 또 이것대로 듣는 맛이 괜찮다. 오리지널 밴드 노래의 동영상을 보면 훨씬 사회적 이슈에 대한 내용이 많은데, 얘네들 동영상은 좀 더 서정적이고 낭만적이다. 드라마 삽입곡;;;;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아. 또 보컬들이 넷인데다[원래는 다섯이었는데, 한 명 탈퇴하고 넷 됐다고] 또 화음을 넣으니까 그것도 괜찮다. 음..... 얘네들 음반이랑 뮤직비디오 디스크도............. 근데 얘네 작년 말엔가 해체했다던데....... 왜...... 아제 좀 맘에 드는 앨범이랑 등등을 구입해 볼까 이러고 있는데 해체하면 어쩌라는 거야...... 뭐, 아직은 음반 시장에 있지 않을까...?

참, 몇 주 전에 어떤 셀러브리티 쇼에서 Chris Daughtry가 나온 걸 봤다. 처음엔 설마 했는데, 오늘 공식 사이트 가 보니까 정말이다. 그 때 텔레비젼을 봤을 땐 음반에서 본 이미지가 있었으니 혹시나 싶었는데, 지금 보니 역시나. 아, 끝까지 볼 걸..... 또, 한 번은 방송국 아침 프로그램에도 나왔었지. 이번 새 앨범에 대해 얘기하고 그리고 공연도 좀 했었던 것 같은데, 그 때엔 안테나 전파 상태도 병맛이었고, 또 안테나 위치도 안 좋아서 화면이 막 끊기고 그래서 제대로 못 봤거든. 음. 그래도 봤으니 다행이다. 그리고 이번 콘서트부터는 놓치지 말아야지.

by Mushroomy | 2012/01/20 14:36 | Singing Movie | 트랙백 | 덧글(0)

취업운

 
월초에 이틀 일하고[단순 채색 작업이었지만, 어쨌든] 큰 돈을 받은 게 아직도 얼떨떨하고, 또 아파트 렌트비 때문에라도 부모님은 물론이고 나와 동생도 벌어야 넉넉치는 않아도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다시 구직을 알아보는 중이다. 그런데, 지난 주에 작업한 결과가 잘 나오면 나도 지난 주에 날 써준 분이 또 나와 연락을 하셔서 채색 작업을 맡기거나 하실 거라 그러셨기 때문에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게 언제가 될 지, 또 좋은 결과가 나올 지 알 수가 없어서 일단 점을 쳐 보았다. 과연 그 결과가 언제 나올 것인가, 또 나는 작년에 본 올해 월별 운세대로 이번 달 안으로 취직이 가능할 것인가, 하고. 하여, 나온 점괘는.....

해석 순서는 왼쪽부터 1, 2, 3, 4, 5이고, 배열법은 피라미드 배열법, 아니면 5 카드 배열법 같은데, 야후 만화 섹션에 올라온 '타로 리더'란 만화를 보고 나도 배열법을 따라한 것이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다.

1)현재 상황: Three Wands(R)- 지난 주에 이틀 작업한 것 말고는 이루어진 것이나 이루어 놓은 게 없음.
2) 바라는 것: Nine Swords(R)- 지난 주 채색 작업했던 일을 계속 하고 싶어함(속박, 공포, 두러움)
3) 바라지 않는 것: Two Wands(R)- 그 일을 못하거나, 또는 실업 상태를 두려워함(공포, 두려움)
4) 가까운 미래: Seven Cups(R)- 근시일 내에 결과가 나오거나 좋은 소식이 오는 것을 소망함(will, desire, project)
5) 먼 미래: Three Pentacles(D)- 취직될 수 있음(취직)

재미있게도, 앞의 네 패는 전부 역인데, 마지막 패만 정방향이다. 그것도 취직을 뜻하는 카드가 정방향으로 나오니 기분이 좋았다. 지난 주 작업 결과는 언제쯤 나오려나 싶었는데, 컵이 일 단위라 해서 그럼 7일 안에 나온단 얘긴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또 다시 구직 카드가 나오니 기분이 좋기는 했다. 안 그래도 취직이 안 되어서 싱숭생숭했는데, 내일 사촌 언니 회사 동료 만나서 내 작업믈 보여주기로 한 것도 있고 하니, 좀 좋은 결과[그러니까 취직;;;]가 나왔으면 좋겠다.

플스) 아직 초보 중의 쌩초보 리더라 해석이 좀 안 맞을 수도 있다.

by Mushroomy | 2012/01/13 04:36 | T.A.R.O.T | 트랙백 | 덧글(0)

20120111 근황 + 생일 전야

 
1. 생일 선물 받았다. 보낸 사람 주소는 교회인데, 소포 수취인과 주소는 내가 사는 집이다. 주소도 길 이름이 조금 틀렸지만, 이름과 시, 우편번호가 맞으니까 나한테 온 건 맞는데, 정말 우체부가 대단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 주소가 틀렸는데도 수취인 이름과 우편번호만으로 정확하게 보냈으니 말이다. 아버지는 이게 또 어디서 잘못 온 거 아니냐고, 이름은 분명 내 이름이 맞는데, 왜 이런 게 오냐 그러셔서, 아무래도 작년 크리스마스 때 교회 여자들만 모여 티 파티를 가졌는데, 그 때 날 찍은 마니또가 보내준 선물 같다고 했다. 뜯어 보니 작은 카드 한 다발과 작은 수첩이 있었다. 편하게 일기장으로 써도 되는 것이긴 하지만, 쓰지도 못 하고 갖고 있는 일기장들 많으니 그건 내 아이디어 노트로나 써야겠다. 안 그래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작업 관련 아이디어들을 써 놓을 노트 한 권 쯤은 있어야겠다 싶었는데.

2. 선물이 와도, 운동은 계속 된다.[...] 그래도 이틀 좀 뛰었다고, 오늘은 지난 번보다 좀 더 오래 뛰었다. 물론 중간에 걷기도 많이 걸었지만, 비교적 오래 뛴 시간이 많아서 내일은 오늘 보다는 좀 더 오래 뛸 수 있을 것 같다. 뛰기 전에 제자리뛰기를 좀 하고 뛰었더니 안 하고 뛰었던 그저께보다 낫다. 그저께는 좀 기다시피 하며 뛰었는데. 걷기도 많이 걷고. 뛰니까 평소에는 건조증으로 괴롭던 입 안에는 침이 고이고, 눈에서 눈물도 나며, 코에서도 콧물이 흐르고 있다!!! 아아, 기쁘지 아니한 징조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열심히 뛰고 싶긴 한데, 뛰기만 하면 허리 뒷부분이 야구 빠따로 세게 강타하는 듯이 막 울리고 아파서 역시 오래 못 뛰겠다. 종아리도 막 땡기고. 그래도 허벅지는 안 땡기고 괜찮으니 다행이다. 뭐, 종아리도 알 배긴건 아니지만, 그래도.

3. 새해 초에 채색 작업 한 것 외에는 일거리가 없다;;;;;; 내 이름으로 나오는 작업은 아니지만, 그 작업이 잘 되어야 채색을 위해 날 고용한 분도 살고 나도 사는데, 결과가 언제 나올 지 모르겠다. 작년 말일에 올해 운수를 타로카드로 점쳐 보았을 때 이번 달 점괘 중에 취직을 뜻하는 카드가 나와서 '그래, 내가 이번 달에 취직이 되나 보자' 했는데, 신년 정월 휴가 끝나고부터 바로 작업 들어갔다. 단 이틀이지만. 그리고는 이제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제발 잘 나왔으면 좋겠다. 그럼 날 고용한 분도 사시고, 나도 사니까, 병원 빚도 좀 더 빨리 갚을 거고, 어마님하고 약혹한 카드도 만들어 드리고OTL, 이제는 아날로그[...]나 다름 없는 핸드폰도 아이폰 스마트폰 갤럭시탭 뭐 이런 걸로 바꾸고 아이맥도 사고, 아이패드도 사고...... 벌써 김칫국부터 마시는구나. 좀 자제염.

그래도 작업 결과가 좋게 나오길 기다리는 건 변함이 없다. 카드 점괘가 1월이었으니까, 이번 달 안에 그 작업물을 채택한다는 결과가 나오길 기도해야지.

by Mushroomy | 2012/01/12 13:19 | Mushroomy's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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